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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잡 아무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가 엄청 재밌게 본 영화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실화라 밋밋할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쫄이는 장면도 있고...통쾌한 장면도 있고... 점수 : ★★★★☆
머리깎고 춤을 머리 빡빡 깎고 원더걸스의 쏘 핫을 추는 민이
드라이브 (양평->퇴촌->팔당) 동생이 차를 빌려줘서 모처럼 처자식과 함께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떠났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팔당지나 강변쪽으로 돌다보면 붕어찜 파는 동네가 나오는데 주차장도 있고 경치도 나름 운치있어 좋다. 집에오는길에 팔당댐에서 사진도 찍고... 종종 이런 기회를 갖아야 겠다. 너무 좋았다.
조까시오 조까 영화 파이란 중에서... (재생이 안되면 약 5초 후에 페이지 새로고침)
백일잔치 2008년 7월 20일 비옴 오늘은 민이의 백일잔치날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횟집에 갔다 애들이 많아서 조촐하지만은 않았다 ㅋ
병윤이네와 속초에 가다 대포항 북한횟집 비싸고 맛도 별로였다. 비추 엄마가 끊어주신 속초에 있는 공무원 교육원 콘도로 1박 2일 여행을 감 밤에 출발해서 가자마자 회먹고 다음날 아침에 바닷가 보고 일찌감치 집으로 옴 그냥 드라이브했다...라는 느낌
My ROLEX 결혼 예물로 받은 ROLEX DATEJUST 10POINT
민이의 수난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