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차를 빌려줘서
모처럼 처자식과 함께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떠났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팔당지나 강변쪽으로 돌다보면 붕어찜 파는 동네가 나오는데
주차장도 있고 경치도 나름 운치있어 좋다.
집에오는길에 팔당댐에서 사진도 찍고...
종종 이런 기회를 갖아야 겠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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