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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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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Party 크리스마스와 신년맞이 케익파티... . . . 이래서 내가 살을 못빼지...ㅋㅋ
도산서원 도산서원 들어가는 입구 도산서원 앞을 흐르는 낙동강 눈내리는 도산서원 전경 민이엄마 몇년만에 가족끼리 떠난 여행 (2008년 12월 20일 ~ 21일) 처음엔 영덕에 가서 대게를 먹기로 했었으나 외가집에 누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급히 안동으로 목적지 변경... 상가집 들렀다가 다음날 아침에 영덕으로 출발 안동에서 청송지나 영덕을 가는데 청송에서 눈이 너무 많이와서 다시 안동으로 되돌아옴 도산서원에 들렀다가 봉화를 거쳐 서울로 귀가
잡고 일어서는 민이 잡고 일어서는 민이 언제쯤 안잡고 일어설래? ㅋㅋ
민이는 치즈를 좋아해 치즈주면 안울고 다먹으면 울고 주면 안울고 다먹으면 울고 (무한반복)
민이 200일 사진찍기 민이 100일사진 찍으러 갔던곳에 200일사진 찍으러 갔었다 돌 무렵에 한번 더 가서 찍을 수 있다.
북치는 민이 북치고 노는 민이 나팔 잘 불다가 카메라 돌아가니까 안부네 ㅋㅋ
머리깎고 춤을 머리 빡빡 깎고 원더걸스의 쏘 핫을 추는 민이
드라이브 (양평->퇴촌->팔당) 동생이 차를 빌려줘서 모처럼 처자식과 함께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떠났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팔당지나 강변쪽으로 돌다보면 붕어찜 파는 동네가 나오는데 주차장도 있고 경치도 나름 운치있어 좋다. 집에오는길에 팔당댐에서 사진도 찍고... 종종 이런 기회를 갖아야 겠다.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