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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movie

캐쉬백

 

 

캐쉬백

 

자주가는 커뮤니티에서 추천하는 글이 있길래 다운받아서 봤다.

 

새벽 3시에 봤는데, 졸음을 깨우기엔 부족한 재미였다. 중간중간 졸았고...뭐 졸았다고 해도 내용을 이해못할정도도 아녔다.

 

주인공이 시간을 정지시키는 능력을 갖고있는데...시간 멈춰놓고 여자들 옷벗기고 만지고 한다...그렇다고 막장영화는 아니고...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봐서 그런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르겠다. 그냥 가벼운 로멘틱 코미디라고 봐야하나...

 

※ 국내엔 상영이 안된듯 하다. 여자음부와 털까지 보이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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