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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movie

셀룰러

2004년도에 만들어졌다던 영화이다.
늙어버린 킴베신저도 나오고...

자료공유싸이트에서 재밌게봤다는 사람들의 리플들을 보고 다운받아 봤는데...

정말 재밌다!

우연하게 받게된 전화때문에 정의의용사가 되버린 평범한 주인공...
우연히 찍은 비디오때문에 파탄지경에 이른 평범한 가족...

네이버 평가를 보니 일반사람들은 재밌다고들 하는데...평론가들 사이에선 별로 좋은 평을 듣지 못한듯 하다.

예전에 봤던 콜린파렐의 폰부스 라는 영화와 비슷한 긴장감이 있는것 같았다.
간만에 우연하게 재밌는 영화를 본거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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