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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honey moon

Fanta Sea

유명한 공연 환타씨(Fanta Sea)
국가에서 지원하는 대형 공연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공연장도 무지 크고
공연장 주변도 마치 테마파크처럼 꾸며놔서 괜찮았다.
공연은 솔직히 초반에 피곤해서 그런지 좀 졸렸다.
나중엔 뭐 볼만한 장면들도 많았다.
공연장 안에선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다.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데 ㅋ

 

귀여운 포즈?

공연장 입구. 양키들 졸라많다.

잉어들 뛰어노는 연못도 있고...

그 연못에서 한컷

처자식을 먹여살리는 고단한 가장의 모습을 표현해 보았다.

중간에 보석가게? 같은게 있는데...이쁘길래 한컷..

보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고부인

공연장 바로 앞, 저 뒤가 공연장이다

공연장 맞은편에있는 대형 식당을 배경으로

그 식당 안...엄청나게 크고 으리으리하다

밥먹고 나니 어두워졌네...밥은 부페였는데...뭐 중상정도...

공연시작전 잠깐 아까 그 보석가게에 들어가봤다

좋네...흠...좋아

하나 사달라는듯한 저 눈빛

보석가게 옆에 각종 가게들이 많았는데...그중 맘에드는 옷이라며 포즈잡는 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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