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때도 그랬지만 엄청 무서워하고있는 윤이엄마
태어난 윤이!!!
태어나면서 쇄골이 골절된 윤이
얼마나 아플까...
뼈가 부러졌따는 얘기에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불행중 다행은...
2주면 자연스레 뼈가 붙고 3주면 완전히 붙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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